이천 년 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 사함을 위해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
새 언약을 선포하시고
지키기를 간절히 바라셨습니다.
새 언약을 지켜야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운명하시고
예수님의 유언을 지키던 사도들도
세상을 떠난 뒤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 언약의 절기가
AD321년 안식일 폐지
AD325 유월절 폐지 등..
모든 새 언약이 사라지게 되므로
하나님의 양무리 또한 흝어지게 되었습니다.
새 언약이 아니고서는 죄사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당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이 땅에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이 곳에
하나님께서는 다시 오셨습니다.
이유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새 언약을 세워주시고
흝어진 양무리를 불러 모으시고
계십니다.
오라! 부르시는 성령과 신부되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의 교회로 나아 갑시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성령과 신부께
감사를 돌립시다!!



내 양은 내음성을 듣나니...
답글삭제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고 그 음성에 순종해야합니다^^
이시대 하나님의 백성은 성령과신부의 음성을 듣고 따라야합니다.
바로 성령과신부가 이시대 구원이시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