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4일 수요일

흝어진 양들을 불러 모으시는 성령과 신부(하나님의교회)

 

 
이천 년 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 사함을 위해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
 
새 언약을 선포하시고
 
지키기를 간절히 바라셨습니다.
 
 
 
 
 
새 언약을 지켜야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운명하시고
 
예수님의 유언을 지키던 사도들도
 
세상을 떠난 뒤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 언약의 절기가
 
AD321년 안식일 폐지
 
AD325 유월절 폐지 등..
 
모든 새 언약이 사라지게 되므로
 
하나님의 양무리 또한 흝어지게 되었습니다.
 
 
새 언약이 아니고서는 죄사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당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이 땅에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이 곳에
 
하나님께서는 다시 오셨습니다.
 
 
이유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새 언약을 세워주시고
 
흝어진 양무리를 불러 모으시고
 
계십니다.
 
 
 
 
 
 
오라! 부르시는 성령과 신부되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의 교회로 나아 갑시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성령과 신부께
 
감사를 돌립시다!!
 
 


댓글 1개:

  1. 내 양은 내음성을 듣나니...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고 그 음성에 순종해야합니다^^
    이시대 하나님의 백성은 성령과신부의 음성을 듣고 따라야합니다.
    바로 성령과신부가 이시대 구원이시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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