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신성 가운데 가장 으뜸이 되는 것은 바로 사랑일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불교하면 자비를 생각하게 되고 그리스도교하면 사랑을 떠올립니다.
사랑은 그리스도교의 뿌리이며 중심이 되는 사상이고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할 덕목입니다.
동서고금을 말론하고 삶의 가치 중 가장 으뜸으로 여기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람이 가장 행복을 느낄 때는 누군가를 사랑할 때이고 누군가로부터 사랑을 받을 때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삼라만상의 모든 생명체는 예외없이 사랑받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죽음도 사랑 앞에서는 두려운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사랑은 창조하는 힘을 지니고 있고 불가능한 일들도 가능케 하는 것을 우리는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랑에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상처받고 병든 영혼들을 치료하는 가장 좋은약이 사랑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랑의 약을 가지고 죄로 말미암아 병들고 상처받은 우리들을 구원하시고자 이 땅에 친히 육체를 입으시고 오신 것입니다.
이렇듯 사랑은 우리 존재의 이유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신성이 사랑이시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사랑을 가장 큰 삶의 가치로 알게 하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이라 표현하셨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과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답글삭제당신의 모든 것으로 우리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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