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년 전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 이유 중 하나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요10:30~33).
그러나 사도들은 인생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오셔서
똑같은 생활을 하신 예수님 하나님이심을 확신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예수님이 사람이라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2천 년 전 당시 예수님을 배척했던 유대인들이
"사람이 되어 어떻게 하나님이라고 하느냐"고
말했던 것과는 정반대로 사도들은 오히려
사람이신 그리스도를 자랑했습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자마다 적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자라고 말했습니다.
요한은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이
하나님께 속한 영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똑같은 육체의 모습으로 오신
사실을 부인하는 영은 적그리스도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의 영이라는 뜻입니다.
사도들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하나님 곧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셨음을 강력하게 증거했습니다.
2천 년 전의 유대인들도 그렇지만, 이 시대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오신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이라면 상상할 수 없는 큰 영광 중에 나타나셔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그들의 영안을 가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예언 따라 이 마지막 시대에
사람되어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사도들은
무엇을 통해 믿었겠습니까? 성경입니다.
이 시대에도 성경을 통하지 않고서는 절대 사람되어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를 영접할 수 없습니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을
배척할 것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을 통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올바르게 영접하여 영원한 천국의 축복을 받아야겠습니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성경의 예언을 믿으면
답글삭제구원자로 오신 참 안상홍하나님을 깨닫게 영접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