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분당 백현동일대 환경정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초막절 등
가을 절기를 맞아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28일
판교 신도시의 백현동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이날 활동에 대해
“2016년 가을 절기를 맞아 그리스도의 몸 된 성전을 정결케 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고자 환경 정화에
나섰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하나님의교회 자원봉사의 계기가 된 가을 절기는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새 언약의 절기를 온전히 지킨다.
출처 : 아주경제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새언약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가을 절기를 앞두고 환경정화도 열심히...^^

절기를 앞두고 봉사로 마음도 정결케하고 환경도 깨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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