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30일 금요일

마지막 재앙의 도피처 시온, 하나님의교회





마지막 재앙의 도피처 시온,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도피처
노아때는 노아의 방주
소돔과 고모라때는 소알성
우리가 살고 이 시대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도피처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예레미야 4장 5-6절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하나님께서 마지막 재앙의 도피처로 알려주신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


이사야 33장 20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성경대로 새 언약 3차의 7개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마지막 재앙의 도피처, 시온입니다.












2016년 9월 29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분당 백현동일대 환경정화





하나님의교회, 분당 백현동일대 환경정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초막절 등
 가을 절기를 맞아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28일
판교 신도시의 백현동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이날 활동에 대해
 “2016년 가을 절기를 맞아 그리스도의 몸 된 성전을 정결케 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고자 환경 정화에
 나섰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하나님의교회 자원봉사의 계기가 된 가을 절기는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새 언약의 절기를 온전히 지킨다. 


출처 : 아주경제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새언약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가을 절기를 앞두고 환경정화도 열심히...^^











2016년 9월 28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성경의 가르침! 이교주의의 혼합물 크리스마스

하나님의교회 성경의 가르침! 
이교주의의 혼합물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Christmas)는 그리스도(Christ)와 미사(Mass)의 합성어다. 흔히 그리스도의 뜻을 기리기 위한 의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작 이때 행해지는 의식은 예수님의 생애나 가르침에서 그 근거를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이교도에서 유입된 잡다한 의식의 혼합물이라 할 수 있다.

영국의 인류학자 제임스 프레이저는 그의 저서에서 “전 로마와 그리스에서 12월 25일을 공휴일로서 축하하는 최대의 이교 예배는 이교 태양신 예배인 미트라 종교였다. 이 동계 축제를 탄생 즉, 태양의 탄생이라고 불렀다”고 밝혔다.

결국 태양신의 탄생일이 기독교 내로 유입되면서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둔갑했다는 말이다. 이 때문에 크리스마스 때 카톨릭에서 행해지는 수많은 의식들이 태양신교의 의식과 닮아 있을 수밖에 없다. 태양신교의 의식 중 12월이 되면 3대 축제가 열렸는데, 기독교가 그 풍습 또한 그대로 들여왔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 때 선물을 주고 받는 풍습은, 3대 축제 중 하나인 시길라리아(Sigillalia) 제일에 어린아이에게 인형과 같은 선물을 나눠주는 풍습을 계승한 것이다. 며칠 동안 환락을 즐기는 것도 사투르날리아(Saturnalia) 제일의 모습 그대로다.

태양신교의 사상은 크리스마스트리와도 연관이 있다. 고대 바벨론 전설에 따르면 한 상록수가 죽은 나무 그루터기에서 솟아났다고 한다. 사람들은 새로 솟아난 상록수가 죽은 태양신 니므롯이 그의 아들 담무스 안에서 회생한 것을 상징한다고 믿었다. 이 외에도 이집트, 로마 등 여러 국가에서 사철 푸른 나무, 일명 거룩한 나무에 대한 샤머니즘적인 숭배사상이 있었다. 스칸디나비아에서는 새해가 되면 악마를 물리치기 위하여 집과 주변을 상록수로 꾸며왔던 주술적인 신앙의 형태가 있었다. 이집트에서는 종려나무를 신성시했으며, 로마에서는 전나무를 거룩하게 구별하고 농신제 기간 동안 태양을 상징하는 붉은 열매를 장식하며 태양신을 숭배하는 신앙적 행위로 기념해 왔다. 크리스마스트리는 이러한 나무에 대한 사상을 재현한 것이다.

'Festivals, holy days and saints’ days'는 “크리스마스 나무의 도금한 견과나 볼들은 태양을 상징하며 … 동지절의 모든 축제는 크리스마스에 흡수되었고 … 크리스마스 나무는 오딘(Odin, 스칸디나비아의 신)의 거룩한 전나무에 바친 영예에서 온 것”이라고 기록했다.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산타클로스 역시,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다. 270년경 소아시아 지방(지금의 터키)의 항구도시 파타라에서 태어난 성 니콜라스(St. Nicholas)가 산타클로스의 효시다. 니콜라스는 남몰래 많은 선행을 베푸는 사람이었다. 어느 날 그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결혼을 하지 못하는 세 자매의 사연을 듣고 그들을 돕기로 결심했다. 그는 아무도 모르게 금 주머니를 굴뚝으로 떨어뜨렸고 금덩이는 벽에 걸어둔 양말 속으로 들어갔다. 그의 도움으로 세 자매는 결혼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가 죽은 후 그의 이야기는 유럽으로 전해졌다. 12세기 초 프랑스의 수녀들이 니콜라스의 축일(12월 6일)의 하루 전날인 5일에 성 니콜라스의 선행을 기념했고 이후 전 지역으로 이러한 풍습이 퍼져나갔다.

그러나 당시 이들이 기념했던 니콜라스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산타클로스의 모습과는 다르다. 현재의 산타클로스는 영리 목적으로 조작된 것이며, 물론 그리스도와는 관계가 없다. “오늘날처럼 산타클로스가 순록이 끄는 썰매를 타고 다니는 모습으로 일반 사람들 앞에 등장한 것은 1822년 성탄절 이브로, 뉴욕의 신학자 클레멘트 무어가 쓴 ‘성 니콜라스의 방문’이라는 시가 효시였으며, 본래 날렵하고 키가 큰 모습에서 통통한 볼에 뚱뚱한 모습을 하게 된 것은 토마스 나스트라는 19세기의 만화가가 20년 동안 잡지에 성탄절 삽화를 그리면서 완성한 것이다. 또 현재처럼 빨간 옷을 입게 된 것은 1931년 미국 해돈 선드블롬이 코카콜라 광고를 위해 그린 그림에서 유래한 것이다(시사용어사전 2003).”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약 300년 후,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로 제정되면서 이 같은 태양신 숭배 및 이교도의 풍습이 기독교화된 것이다. 그것은 대부분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한다는 명목으로 행해지고 있다. 그러나 이는 태양신 축제에 참여하고자 했던 부패한 기독교인들의 변명에 지나지 않다는 사실을 역사를 통해 이해해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를 형성하고 있는 모든 풍습과 의식이 그리스도가 아닌 태양신과 연관돼 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해준다

2016년 9월 27일 화요일

우리가 돌아갈 새로운 세계? 하늘나라(하나님의교회)





우리가 돌아갈 새로운 세계? 하늘나라(하나님의교회) 



장차 우리돌아갈 새로운 세계.
우리가 사는 세상과 차원이 다른 새로운 세계.
바로 하늘 나라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4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고린도전서 2장 9절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죽음이 없는 영원한생명의 몸으로 변화되어야 가는 그 곳.
하늘나라는 우리들의 고향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우리들의 고향, 하늘나라.
장차 우리가 돌아갈 새로운 세계 하늘나라를 향해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나아갑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고향!!
하늘나라를 향해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함께 나아가요.






















보은 대추축제 맞아 하나님의교회 보정천 환경정화






보은 대추축제 맞아 하나님의교회 보정천 환경정화



하나님의교회가 다음달 14일부터 
보은 대추축제가 이루어지는 주변에서 지난 22일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를 펼쳤습니다.




대추축제를 맞아 보은을 찾는
 많은 분들이 즐겁기를 바라며 축제준비를 돕고자
자원봉사에 나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환경정화를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김인수 도의원은
 “우리 보은군을 위해 이렇게 봉사 활동을 나와 주신 하나님의교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출처 : 충청신문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보은 대추축제 맞아 보정천 환경정화에 나선 하나님의교회 소식 전해드립니다.














2016년 9월 26일 월요일

다시오고 싶지 않은 이곳에 안상홍님 & 어머니하나님께서 오신 이유?(하나님의교회)






다시오고 싶지 않은 이곳에안상홍님 & 어머니하나님께서 오신 이유?(하나님의교회)




한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어느나라로 여행을 갔는데 그곳에서 폭행을 당했거나
목숨의 위협을 느꼈다고 여러분은 그 나라에 또 가고 싶습니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을겁니다.
물론 저도 다시는 그곳에 가지 않을 겁니다.


이처럼 사람은 목숨의 위협을 느끼거나 공포를
 느낀곳에는 가지않으려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죽음보다 더 한 고통을 당했던 곳에 잃어버린 하늘 자녀들이
살아가고 있기에 하나님께서 다시 오셨습니다.


누가복음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다시는 오고 싶지 않으셨을 텐데도
자녀들을 구원하시려 십자가의 모진 고난과 고통을 당한 이곳에
안상홍님 & 어머니하나님께서 오셨습니다.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여 주신 엘로힘하나님,
안상홍님 & 어머니하나님!!





구원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어머니하나님 영접하시고 축복받으세요.  



















2016년 9월 24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 동방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 동방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시기로 성경에 예언된 동방.
대한민국입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 2절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예언된 동방,
대한민국에 안상홍님이라는 이름으로 오셔서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는 베들레헴에,
두번째 다시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은 동방, 대한민국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의 모략을 이루십니다.


성경에 예언된 동방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접하세요.










2016년 9월 23일 금요일

성인이 알아야 할 예방접종 & 감염병예방은 올바른 손씻기





성인이 알아야 할 예방접종 & 감염병예방은 올바른 손씻기



성인이라 할지라도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성인이 알아야 할 예방접종은 뭘까?




예방접종뿐만 아니라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올바른 손씻기해야하는 것!
다들 아시지요.


감염병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방법은?



이미지출처 : 보건복지부



예방접종과 올바른 손씻기!!
건강한 삶을 위한 기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전시회, 50회 기념전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전시회, 50회 기념전



3년간 누적관객 52만명
29일부터 12월 4일까지 하나님의교회 대전서구 정림교회서
우리 어머니 전시회 50회 기념전이 열립니다. 




139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어머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전시회, 50회 기념전.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전시회는 
‘희생·사랑·연민·회한… 아, 어머니!’를 부제로 구성.
진한 감동능 느낄수 있는 전시회랍니다.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추억하면서
 삶의 용기와 위안을 얻고 가족 간의 정을 다시 확인할수 있는
전시회는 누구나 관람이 가능합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2013년 6월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49개 지역에서 열렸답니다.




독자들이 보내준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추억의 소장품,
어머니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샌드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출처 : 굿모님충정
하나님의 교회 ‘우리 어머니’ 전시회, 대전서 ‘50회’ 기념전
29일부터 12월 4일까지 서구 정림교회… 3년간 누적관객 52만 명 달해





어머니의 사랑은
각박란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항상
힘이되고 용기를 주지요.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 그 진한 감동!!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전시회에서 느께보세요^^









2016년 9월 22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만물을 통해 깨닫는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만물을 통해 깨닫는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영상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깨달아 봅시다.




성경은 만물을 장조하시고
영혼의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증거합니다.


만물의 모든 생명체는 어머니를 통해 얻습니다.
이는 어머니 없는 생명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사랑을 창조하실때도 하나님의 형상(창세기 1장 26-27절)에
따라 창조하셨습니다.




다시말해 우리 영의 생명도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주어짐을 알수 있죠.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시고자 하나님께서는 
만물 가운데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얻게 하신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당신에게 영의 생명을 주시고자 오신
어머니하나님 꼭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나귀와 노새-하나님의교회

나귀와 노새 - 하나님의교회
출처: 'Entry of Jesus into Jerusalem', Gustave Dore.
  출처: 'Entry of Jesus into Jerusalem', Gustave Dore.
십자가 고난의 날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날이었다. 예루살렘 외곽의 감람산 기슭에 위치한 벳바게와 베다니라는 마을 근처에 도착했을 때였다. 예수님께서는 두 제자에게 심부름을 시키셨다.
“건너편 마을로 가라. 그곳에서 아직 아무도 탄 적이 없는 어미 나귀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볼 것이니 풀어 끌고 오라. 만약 누군가 너희에게 ‘어찌하려는 거냐’고 묻거든 ‘주께서 쓰시겠다고 하셨다’고 하라. 그러면 내어줄 것이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시키신 대로 건너편 마을로 갔다. 문 앞 거리에 정말 어미 나귀와 나귀 새끼가 매여 있었다. 줄을 풀자 그곳에 있던 한 사람이 “뭐하는 거냐?”고 물었다. 그래서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일러주신 대로 “주께서 쓰시겠다고 하셨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나귀들을 끌고 가도록 허락했다.

제자들은 예수님 앞에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 겉옷을 벗어 나귀 등에 얹었다. 때는 이스라엘의 최대 명절인 유월절을 앞둔 시점이었기 때문에 예루살렘 거리는 각지에서 몰려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내려가셨을 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겉옷과 나뭇가지를 길 위에 놓아드리거나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예수님의 입성을 환호했다.

이 일은 그로부터 약 500년 전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었다. 하지만 제자들은 처음에는 깨닫지 못하다가 예수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비로소 스가랴의 글을 떠올렸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스가랴 9:9)

2천 년 전,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구약시대 많은 선지자들의 예언을 이루셨다. 그중 스가랴 선지자는 장차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에 임하실 때 겸손하셔서 나귀를 타실 것이라고 예언했다. “겸손하여서 나귀를 탔다”는 말이 어떤 의미일까.

고대 이스라엘에서는 장거리를 이동할 때 나귀, 노새, 말 등이 탈것으로 이용됐다. 그중 말이 가장 빠르긴 했으나 가파른 산길에서는 말보다 나귀나 노새가 더 쓸모 있었다. 나귀와 노새의 차이가 있다면 이용자의 신분이었다.

압살롬의 사환들이 그 분부대로 암논에게 행하매 왕의 모든 아들이 일어나 각기 노새를 타고 도망하니라 (사무엘하 13:29)

왕이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의 신복들을 데리고 내 아들 솔로몬을 나의 노새에 태우고 기혼으로 인도하여 내려가고 … 솔로몬을 다윗왕의 노새에 태우고 인도하여 기혼으로 가서 … 저희 무리가 왕의 노새에 솔로몬을 태워다가 (열왕기상 1:33~44)

아비가일이 급히 떡 이백덩이와 포도주 두 가죽부대와 잡아 준비한 양 다섯과 볶은 곡식 다섯 세아와 건포도 백송이와 무화과뭉치 이백을 취하여 나귀들에게 싣고 … 아비가일이 다윗을 보고 급히 나귀에서 내려 다윗의 앞에 엎드려 그 얼굴을 땅에 대니라 (열왕기상 25:18~23)

벧엘에 한 늙은 선지자가 살더니 … 저가 그 아들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라 저희가 나귀에 안장을 지우니 저가 타고 (열왕기상 13:11~13)

급히 일어나서 나귀를 타고 따르는 처녀 다섯과 함께 다윗의 사자들을 따라가서 다윗의 아내가 되니라 (사무엘상 25:42)

당시 나귀는 평민이, 노새는 주로 왕족이 이용하는 운송수단이었다. 일찍이 스가랴 선지자가 나귀를 타고 입성하실 예수님을 겸손하다고 찬양했던 이유는 이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시며, 영적 유대인의 왕이 분명한데도 불구하고 왕족들의 노새가 아닌 평민들이 이용하는 나귀를 타셨던 것이다.

2016년 9월 20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존재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존재




남자형상의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
여자형상의 하나님은 어머니하나님
아버지하나님 &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에는 남성적 형상의 아버지하나님
그리고 여성적 형상의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창조된
남자와 여자를 통해 깨달을수 있지요.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남성적형상의 아버지하나님도 계시고
여성적형상의 어머니하나님도 계심을 성경은 증거합니다.




마태복음 6장 9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이제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도 깨닫고 영접해야 할 때입니다.


영의 생명을 허락하시고
이 땅에 살아가는 인류인생들에게 영생을 주시고자 오신
어머니하나님을 하나님의교회는 믿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존재!!
하나님의교회에서 알아보시고 영접하세요.



















2016년 9월 13일 화요일

지구 창조, 그 순간 속으로...(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지구 창조, 그 순간 속으로...(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성경은 사실일까? 허구일까?
성경을 믿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과학이 성경이 사실임을 증거하고 있지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시대를 믿는 교회입니다.




욥기 26장 7절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땅을 공간에 다셨다는
말씀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고대 사람들은 지구가 무엇엔가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했지만
오늘날에는 과학의 발달로 인공위성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통해 누구나 쉽게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에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이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물의 순환 과정에 대한 말씀도 볼까요. 


욥기 36장 27-28절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물의 순환 과정을 사람들이 온전히 이해한 때는 
16, 17세기 페로와 마리오트의 실험결과 최초 확인됐습니다.


3500년 전 정확히 물의 순환 과정에 대해 성경은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는데,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성경이 과학보다 앞선다는 사실은
성경이 허구아닌 사실이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의 기록대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교회입니다^^













2016년 9월 12일 월요일

장제스 군대의 수도꼭지-생명수의 근원 성령과신부

장제스 군대의 수도꼭지

생명수의 근원 성령과 신부

1949년 중국 대륙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이 수립되는 동시에 공산화가 선포되었다. 당시 마오쩌둥(毛澤東)과의 내전에서 패한 국민당 혁명군 총사령관 장제스(蔣介石)는 대만으로 도피해 중화인민공화국에서 분리된 ‘중화민국’을 세웠다.

중국 본토에서 패주하고 대만으로 건너간 장제스의 군대는 수도꼭지만 돌리기만 하면 물이 콸콸 쏟아지는 것을 보고 신기하게 생각했다. 중국에서는 한 번도 수도꼭지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너도 나도 철물점에서 수도꼭지를 사다 벽에 박았다. 그런데 아무리 수도꼭지를 틀고 기다려봐도 한 방울의 물도 나오지 않는 것이었다.

군인들은 장사꾼들에게 속은 줄 알고 철물점으로 쳐들어가 총을 겨누었다. 수돗물이 땅속에 묻혀 있는 수도관을 통해 나온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수도꼭지만 벽에 박아 놓으면 물이 나올 것이라고 착각하여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을 벌였던 것이다.

성경은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생명수는 아무나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데, 시대마다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가 누구인지 알고 나아가야 생명수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성부시대에는 생명수의 근원이 여호와였다. 그리고 시대가 바뀌어 성자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생수를 허락해주셨다.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 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예레미야 2:13)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14)

그렇다면 지금 성령시대에는 누구에게 나아가야 생명수를 받을 수 있을까. 바로 성령과 신부다.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야만 영생할 수 있는 생명수를 얻을 수 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장제스의 군대가 물의 근원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음으로 인해 물을 얻지 못하고 철물점에 쳐들어가는 어처구니없는 일까지 벌였던 것처럼, 생명수의 근원을 알지 못하면 생명수를 얻을 수 없음은 물론,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어처구니없는 행위를 하게 된다. 2천 년 전 구원자로 이 땅에 임하신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한 채 대적했던 유대인들처럼 말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요한복음 8:19)

벽에 수도꼭지만 박는다고 해서 물이 나오는 건 아니다. 아무 교회나 생명수가 나지는 않는다. 생명수의 근원이신 성령과 신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는 교회에 가야만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얻을 수 있다.

<참고자료>
1. ‘중국-대만 통일정책’, 시사상식사전
2. ‘수도꼭지와 수돗물’, KBS 이어령의 80초 생각 나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