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 남원 하나님의교회 사과 잎따기 봉사활동
" 하나님의교회 폭염도 무색한 구슬땀 봉사"
"하나님의교회 30여명 성도, 장수 번암면에서 사과 잎따기 봉사에 참여"
" 하나님의교회 영국 여왕상 수상기념 봉사 행보에 박차를 가해"
연일 40도을 육박하는 폭염이 계속되는 지난 12일,
남원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성도30여명은 장수군 번암면 유정리에
위치한 사과 과수 농가를 방문하여 사과 잎따기 봉사활동 실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설익은 사과를 떨어뜨릴까 조슴스럽고 진지하게 장수사솨 잎따기
봉사활동에 임했다.
전세계 175개국 2500여개 하나님의교회.
250만 성도가 등록되어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진실된 봉사로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세계적인 선행으로
지난 7월 4일에는 영국연방 53개 국가가 인정하는 최고의 봉사상인
'영국여왕상'을 수상하였으며
15일 호주에서는 각주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 권위의 환경상을,
20일에는 우리나라에서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출처 : 지리산 고향뉴스
http://www.jsghnews.com/bbs/board.php?bo_table=tb15&wr_id=2860
남원 하나님의교회, 장수 사과 잎따기 봉사활동





봉사하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다워요^^
답글삭제남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정말정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