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30일 토요일

생명과 그리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생명과 그리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생명과를 가지고 오신 하나님.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랍니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 두셨던 생명과!
과연 생명과의 효력은 무엇일까?
영생입니다.




사망의 길로 달려가는 우리들을 구원하시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생명과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영생에 이르는 생명과는 무엇일까?
새언약유월절입니다.


요한복음 6장 54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태복dma 26장 28절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생명과를 가지고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2016년 7월 29일 금요일

열무김치 담아 이웃사랑 실천한 하나님의교회 중,고등학생들^^









열무김치 담아 이웃사랑 실천한 하나님의교회 중,고등학생들^^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에는 
지난 27일 영화동 소재 하나님의교회 소속 중·고등학교이 방문하여 
학생들이 직접 만든열무 김치 100KG를 기탁.


여름방학을 맞은 수원장안 하나님의교회 소속 
중·고등학교 학생 30여명이 재료를 사고 다듬어서 손수 담근 열무 김치로 
무더위에 입맛이 없는 영화동 홀몸어르신들에게 전해드리고자 방문.


출처 : 경기타임스
http://www.g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237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중·고등학생 손수 만든 열무김치 기탁  







학생들의 정성이 대단합니다.
어려운 가정을 돕기 위해 뜻깊은 방학을 보내는 
하나님의교회 학생들^^


하나님의교회 중,고등학생들의 소식 
정말 감동받을 소식이지요? 














2016년 7월 28일 목요일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나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나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면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육체를 가지실 수도 있고, 안 가지실 수도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친히 연약한 한 아기, 한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까요. 이는 우리의 신분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사는 인류는 모두가 하늘에서 죄를 짓고 쫓겨 내려온 죄인이라 하셨습니다.

마 9장 13절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찾으러) 왔노라 하시니라”

눅 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말씀(롬 6장 23절)과 연결해보면, 이 땅에 사는 모든 인생은 하늘에서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짓고 쫓겨 내려온 죄인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첫 번째 이유는, 이처럼 사형 죄를 지은 우리의 죄에 대한 형벌을 대신 받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구약의 율법에 따르면, 마땅히 죽어야 할 죄인을 놓아주기 위해서는 누군가 그 죄를 대신 담당해야 합니다(왕상 20장 42절).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셔서, 죄인들을 위한 속죄제물로 십자가에서 희생당하셨습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사형이라는 형벌을 받으심으로써 우리가 형벌을 받지 않도록 하신 것입니다.

마 20장 28절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목적으로 오셨기 때문에 침례 요한은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증거했습니다(요 1장 29절). 

구약시대 이사야 선지자나 신약의 사도 바울도 한결같이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셔서 우리 죄를 담당하심으로 우리 죄를 없애셨다고 증거했습니다.


사 53장 5~10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롬 8장 3절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롬 8장 3절 (공동번역) “인간의 본성이 약하기 때문에 율법이 이룩할 수 없었던 것을 하느님께서 이룩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죄 많은 인간의 모습으로 보내어 그 육체를 죽이심으로써 이 세상의 죄를 없이하셨습니다.”

우리가 죄를 사함받고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를 흘려 세워주신 특별법이 바로 새 언약의 유월절입니다(눅 22장 20절).

마 26장 28절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새 언약 유월절은, 죄로 인해 영원한 형벌을 피할 수 없던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생명의 진리입니다.


복음 사역을 통해 거듭남을 본보이신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이유에는 속죄제물로서의 희생뿐만 아니라, 그 희생을 통해 완성될 새 언약의 복음 즉 죄 사함과 영생에 이르는 진리를 가르치시고 전하시기 위한 목적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 13장 15~17절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로서의 공생애 3년 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 이스라엘의 여러 지역을 다니시며 천국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3년 동안 분부하신 모든 가르침과 복음 행적은 장차 하늘의 후사로서 우리가 가져야 할 믿음의 모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찾아 구원하시는 복음 사역을 마치시고 난 후,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가르침’을 만민에게 전하라고 분부하셨습니다(마 28장 20절).

말할 것도 없이 예수님께서 행하신 복음 행적들은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이끄는 진리입니다(요 14장 6절). 

예수님께서 우리가 죄에서 구원받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행해야 할 바를 본보여주신 예는 참으로 많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으시면서도 죄를 장례 지내고 새 생명으로 거듭나는 이치를 우리에게 보여주시려 침례를 받으셨습니다(마 3장 16절). 

또한 안식일을 규례로 지키시고(눅 4장 16절) 새 언약의 유월절을 제자들과 함께 지키셨으며(마 26장 17~28절), 초막절에는 생명수를 약속해주심으로써 우리가 마땅히 새 언약의 절기를 지켜야 천국에 이르게 됨을 알려 주셨습니다(요 7장 2, 37절).

예식과 규례의 본 외에도 예수님께서는 겸손하고 온유한 성품으로(마 11장 29절) 제자들을 섬기시는 참 목자로서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눅 22장 24~27절, 요 10장 11~15절). 

연약한 우리가 사단의 시험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기 위해 친히 시험을 받으시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단을 물리치는 모습도 보이셨습니다(마 4장 1~11절). 
이처럼 성경에는 우리가 보고 배워야 할 예수님의 모든 본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생애는 그 자체가 구원받을 성도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매뉴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죄 사함의 권세

전지전능하신 하늘의 하나님께서 연약한 육신의 모습으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는, 결국 하늘의 죄인들인 우리들 때문이었습니다.

죄인이 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죄를 사함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죄인인 우리들 스스로의 의로움이나 능력으로는 절대 이룰 수 없는 일입니다.

이 땅의 이치를 보더라도, 사형제도가 있는 나라에서 사형수의 죄는 일반적으로 대통령이나 수상 등 그 나라의 최고 수장만이 사면할 수 있습니다. 

우리 영혼의 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에서 우리가 지은 사형 죄를 사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막 2장 5~10절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의논하기를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참람하도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저희가 속으로 이렇게 의논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죄 사함의 권세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육체로 오셨습니다. 

우리가 혈육에 속해 있기 때문에 우리와 동일한 육체의 모습으로 오셔서 동일한 고통을 함께 당하시며 우리가 져야 할 질고를 대신 짊어지셨습니다.

요 10장 10절 “…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히 2장 14~18절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

만일 다른 이가 생명을 줄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친히 육체를 입고 오실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은 하늘의 천사를 비롯해 그 누구도 대신 줄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온 우주에서 유일하게 완전한 영생을 지니신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해 생명을 잃어버린 자녀들을 다시 살리시려 하늘의 모든 영광을 버리시고 친히 육체로 오셔서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세워주셨습니다(딤전 6장 16절). 

그러나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은 주후 325년,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그 후, 1600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이 흐르는 동안 아무도 유월절을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성경에 명백히 기록되어 있지만, 무수히 많은 신학자들과 유명한 성경학자들 중에 그 누구도 유월절의 진리를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그들 역시 하늘의 죄인일 뿐, 사형 죄를 사할 권세와 영생을 가지신 하나님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 잃어버린 생명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시기 위해 다시금 육체로 오신 분이 우리 하늘 아버지 어머니이십니다. 

새 언약 유월절이라는 이 한 가지 증표만으로도 우리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참 하나님이심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확실한 예언을 통해 이 시대 육체로 오신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한 우리는, 오직 우리 죄를 위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천사보다 못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친히 오셨음을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새 언약 유월절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할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두번씩이나 육체로 이땅가운데 오셨습니다~
만약에 사람으로 오시지 않았거나 한번만 오셨다면 우리는 지금 구원을 바랄수도 하늘에 돌아갈 방법도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구원을 베풀에주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6년 7월 27일 수요일

황금과 씨앗 -우리고향은 하늘나라입니다.

황금과 씨앗- 우리고향은 하늘나라입니다.




많은 승객들을 태우고 먼바다를 항해하던 여객선이 폭풍우를 만나 난파되고 말았다.
구명보트에 올라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사람들은 망망대해를 표류하다 어느 무인도에 머무르게 되었다.
그들은 무인도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모든 지식을 총동원했다.
하지만 구조대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밖에는 없었다.
그때까지 살아남기 위해 식량을 찾아나섰다.
다행히 난파된 배 주위에서 몇 달을 견딜 수 있을 만한 식량과 씨앗을 구할 수 있었다.
그들은 식량이 동날 때를 대비해 씨앗을 심기로 했다.
그런데 땅을 파던 중 땅속에서 황금 덩어리를 발견했다.
사람들은 무인도 곳곳을 동분서주하며 황금을 캐느라 여념이 없었다.
씨앗을 심는 일은 까맣게 잊고 계속해서 황금을 캐기에 바빴다.
몇 달 후, 황금은 산더미같이 쌓여 있었다.
사람들은 황금을 캐는 데 힘을 쏟아 지칠 대로 지쳐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식량까지 동이 나고 말았다.
사람들은 그제야 “지금이라도 씨앗을 심어야 한다”며 마지막 남은 기운을 내려고 애썼다.
그러나 때는 이미 너무 늦은 뒤였다.
얼마 후, 그들은 모두 황금더미 곁에서 죽은 채 발견되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마태복음 16:26~27)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세상 다하기 전에 꼭 발견하길 바랍니다~
우리의 고향 하늘나라를~~~
하나님의교회는 우리의 고향이 어디인지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금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다가올 미래에 더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슴속 갯벌에 밀려 드는 그리움, 어머니 ♡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가슴속 갯벌에 밀려 드는 그리움, 어머니 ♡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가 주최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6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서산시 동문동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지난 2013년 6월, 서울 강남 지역을 시작으로전국 45개 지역에서 
학생, 주부, 직장인, 외국인 등  5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전시회입니다.




A ZONE ‘엄마’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난 사람, ‘엄마’는 내 삶의 시작이자 유년 시절, 모든 행복의 근원지였다. 그런 어머니를 추억하며 행복한 웃음을 짓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 A Zone에서는 시인 도종환의 ‘어머니의 채소농사’ 외 2편의 시와 수필 4편, 칼럼 1편, 수필만화 1편, 사진 4점과 다듬잇돌 등 옛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소품들을 만날 수 있다.






B ZONE ‘그녀’

꿈 많던 소녀가 여인이 되고, 여인은 이내 어머니가 된다. 이름 석 자 대신, 어머니라는 이름표를 달고, 자유 대신 희생을 등에 업어야 하는 삶, 그것이 바로 어머니의 인생이다. 곱게 빛나던 젊음을 기꺼이 자녀에게 고스란히 쏟아부은 어머니의 시간들을 더듬어본다.

이 테마관은 ‘뿌리’(시), ‘어머니의 성찬’(사진), ‘아들 군대 보내는 날’(사진), ‘당신의 젊음을 꿰어’(사진) 등 시 2편을 비롯해 칼럼 4편, 사진 11점이 전시돼 있다. 소품으로는 은장도 등 우리네 어머니의 생애를 돌아볼 수 있는 소품들이 전시된다.






C ZONE ‘다시, 엄마’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어머니 가슴에 박힌 못을 빼내는 일일 것이다.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어머니에게 날카로운 말들로 생채기를 입혔던 지난날은 지우고 싶어도 지울 수 없는 후회로 남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어머니에게 진 빚을 갚고 싶은 자녀들의 회한이 C Zone 작품마다 스며 있다. 전시 작품으로는 시인 김초혜의 ‘어머니1’(시), ‘어머니의 노을’(사진), ‘Dear 그리운 엄마!’(편지글) 등 시 2편, 수필 2편, 편지글 3편, 수필만화 1편, 사진 4점과 이불 홑청 등 어머니의 애잔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소품들을 만날 수 있다.





D ZONE ‘그래도 괜찮다’

세파에 시달리고 자녀 뒷바라지 하느라 허리가 휘어지는 고통 중에도 어머니가 웃는 이유는 자녀 때문이다. 자녀를 향한 어머니의 끝없는 용서와 사랑을 이야기하는 이 테마관에서는 어머니의 무한하고 깊은 사랑의 품을 느낄수 있다. 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동구’(시), 허형만의 ‘어머니 찾아가는 길’(시)을 비롯해 ‘큰 별, 작은 별 그리고 아기별’(수필), ‘당신이 웃으시는 이유는’(사진) 등 시 3편, 수필 5편, 사진 2점이 전시 작품으로 구성된다. 소품으로는 베틀북 등 어머니의 마음을 회상할 수 있는 소품들이 전시관을 장식한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

인류의 고전, 성경에도 어머니들의 이야기가 기록돼 있다. 지혜의 왕, 솔로몬의 명판결 이야기에는 자신의 아기를 다른 여인에게 주는 한이 있더라도 자녀의 생명만큼은 살리고 싶어 하는 지고지순한 모정이 담겨 있다. 대중에게 친숙한 성경 속 어머니들의 모습을 통해 모성의 위대함을 재음미해볼 수 있는 이 테마관에서는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이 시작된 곳을 더듬어간다. 전시의 에필로그에서는 한 폭의 그림같은 영상이 모래 위에서 펼쳐지는 샌드 애니메이션도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서산인터넷신문
http://ssinews.co.kr/ArticleView.asp?intNum=25008&ASection=001001
가슴속 갯벌에 밀려 드는 그리움, 어머니 
하나님의교회가 마련한 『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8월 14일까지 열려  




가슴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
그 감동을 느낄수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6년 7월 26일 화요일

일요일 vs 토요일, 일곱째날, 안식일은 무슨요일??







 일요일 vs 토요일, 일곱째날, 안식일은 무슨요일??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케 하는 기념일로 삼으시고
축복을 약속하신 안식일!


안식일을 천지창조와 더불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요일제도속에서 살아가는 이시대 일곱째날 안식일은
 일요일 vs 토요일 언제일까?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고 
복받는 길이랍니다.


이처럼 너무나 쉽게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알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은
오랜시간 관행처럼 일요일을 지켜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축복을 받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한다면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일요일 vs 토요일 
일곱째날, 안식일은 무슨요일이라고요??
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토요일에
안식일예배를 보며 창조주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고
하나님께 축복을 받습니다. 














2016년 7월 25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속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속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의 약속,
가장 안전한 대비책!!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바이러스와 지진, 화산폭발, 태풍, 홍수, 폭설과 같은 자연재해 
그리고 테러, 핵전쟁과 같은 인위적 재앙들 외에도 질병, 사고, 범죄 등 
인류를 위협하는 재앙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고 


여기에 소행성과의 충돌, 싱크홀 등
상상할 수 없었던 온갖 재앙의 요소들도 산재해 있는게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 속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은 뭘까?


출애굽기 12장 11-13절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유월절을 재앙에서 보호해주신다는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마태복음26장 28절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에는 죄사함의 축복이 담겨 있습니다. 
외외에는 유월절에는 영생, 구원, 하나님의 자녀되는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의 소중한 약속이 담겨 있는
새언약유월절, 거룩한 하나님의 절기를 하나님의교회는 지킵니다.















2016년 7월 23일 토요일

하나님은 두분, 엘로힘하나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은 두분, 엘로힘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엘로힘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은 두분이십니다.




하나님이 두분이라고??
두분 하나님, 이상하게 들리십니까?


많은 사람들은 하마미은 아버지하나님 계신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이 두분이라 증거합니다.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모델로 하여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이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두분입니다.
엘로힘하나님 =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두분 하나님. 엘로힘하나님!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2016년 7월 22일 금요일

하나님도 깨닫고 복도 받는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도 깨닫고 복도 받는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거룩한 창조주의 기념일~
영원한 안식의 축복이 약속된 날~
일곱째날, 안식일!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킵니다.




하나님도 깨닫고 복도 받는 안식일은 언제일까?
정답은 토요일입니다.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하나님도 깨닫고 복도 받는 안식일!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지킵시다.













2016년 7월 21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환경부장관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환경부장관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경사났네, 경사났어!!!
최근 영국 여왕상에이어 호주에서도 권위있는 
빅토리아를 아름답게(KVB)가 수여한 2016 지속가능한 도시 상,
대한민국 환경부장관상까지 수상했답니다.


짝짝짝!!  congratulation^^




하나님의교회 세게복음선교협회는 
20일 한국언론재단에서 열린 2016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헌신적인 환경보호활동으로 환경보전에 앞장서온 공로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자신보다 남을 위해 봉사하는 하나님의교회의 모습은 
갈수록 각박해지는 요즘 사회에도 진정성 있는 선행과 봉사가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되고 있다.


출처 : 환경법률신문
http://www.ecolaw.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300
하나님의교회, 환경부장관상 수상



전세계에서 수상소식이 이어지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경사났네, 경사났어^^